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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동택배, 디지털 전환 박차… 차세대 물류 시스템 구축 완료
인공지능과 디지털 정보 운영 노하우가 기업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형 및 중량물 택배 기업인 경동택배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차세대 물류 시스템 구축을 완료, 고객 편의 강화에 나섰다.
경동택배의 이번 IT 시스템 리뉴얼 배경은 ‘고객 편의성 증대’와 ‘물류 현장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동택배는 자사 배송 시스템에서 화물 추적과 더불어 배송 현장에서의 근로자 편의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경동택배는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단순한 리뉴얼이 아니라 향후중량물 택배 시장을 선도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동택배의 대대적인 이번 시스템 리뉴얼의 핵심은 무엇일까.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안정성 및 미래 확장성 확보
경동택배가 이번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배경에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 극복과 더불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 정보환경에 따른 시장 환경에서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클라우드 기술 도입이다. 가장 먼저 주목할 부분은 MCCS 이중화 솔루션이다.
이는 시스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 예기치 않은 서버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 장애 및 중단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시스템 운영에서 예기치 않은 화재나 자연재해에 따른 운영 멈춤이 심심치 않게 고객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전방위 대안을 마련했다.
경동택배 IT시스템 총괄 임원인 김남규 이사는 “Wapples웹 방화벽 Advanced를 구축해 외부 위협에 대한 철저한 보안 체계를 마련했고, 고객 데이터 역시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 했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경동택배는 화물과 고객들의 정보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 갈수록 빨라지는 미래 물류 정보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웹 기반 시스템 통해 IT 접근성 및 편의성 대폭 향상
경동택배는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2년 여 넘는 시간이 걸려 연착륙할 수 있도록 꼼꼼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또 이전 설치형 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면서 사용자들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 브라우저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경동택배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안 강화를 위해 2단계 인증(2FA)도 도입, 비밀번호 외에 추가 인증 절차를 통해 무단 접근을 방지해 정보 보안 강화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다.
이와 함께 최신 UI/UX 디자인을 적용, 더욱 직관적이고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결제 시스템이 없었던 영업소 운영 환경에 현장에서 표준운임 자동 계산 입력하고, 결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실시간 배송 추적등에서도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이밖에 경동택배의 가장 큰 경쟁력인 전국 1,200여 개 영업소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태블릿 활용도를 강화, 이동 중에도 실시간 물류 관리와 고객 정보처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하면서 일선 영업소 관계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모바일 앱 오늘고 리뉴얼, 배송 현장 업무 효율 극대화
경동택배의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일선 택배기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모바일 앱 ‘오늘고’를 대대적으로 리뉴얼 한 점이다. 이제 경동택배 기사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택배 접수부터 배송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손안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이번 시스템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현장의 배송 기사 김인철(가명)씨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배송 화물 송장 바코드를 인식, 데이터를 자동 입력하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펜으로 입력하는 수기 입력으로 인한 오류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며 “또 모바일 프린터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운송장을 출력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별개의 추가 업무 없이 배송에만 전념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배송 직원 역시 “하루 배송해야 할 화물에대한 배송 순서를 손쉽게 설정하는 기능까지 더해져 택배기사들의 업무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T맵과 연동된 지도를 통해 배달해야 할 상품을 확인하고, 배송 경로를 효율적으로 짜 주는 기능이 도입돼 배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면서, 배송 업무에 집중하는 한편 그 외 별개 업무 부담도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경동택배 일선 배송기사들은 ‘오늘고’ 앱 덕분에 중량 및 비정형 화물배송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일선 택배기사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어 현장업무 효율성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리뉴얼은 전국에 촘촘히 구축된 영업소 및 현장 배송기사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택배 김범수 부사장은 “이번 시스템 리뉴얼은 국내 중량물 택배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미래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 중량화물 및 비정형 상품에 대한전천후 배송서비스 구축에 앞으로도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03)
보도자료
“일반택배는 우체국, 기업택배는 경동·합동이 서비스 품질 1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내 택배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일반택배는 우체국 소포, 기업택배는 경동·합동물류(브랜드명 경동택배, 합동택배)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택배(C2C, B2C)와 기업택배(B2B)로 부문을 나눠 평가 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과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일반택배는 14개 업체가, 기업택배는 10개 업체가 조사 대상이며, 자료 수집과 설문 조사는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담당했다.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했으며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했다.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 중 C2C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가장 높은 점수(A+)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 △CJ대한통운, △로젠, △한진이 A를 받았다.
또한 B2C 부문에서도 우체국 소포가 A+로 최고점을 받았으며, △로젠,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SLX, △쿠팡CLS가 A를 획득했다.
다만 C2C와 B2C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한 기업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합동물류가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어 성화기업택배와 용마로지스가 A+를, 일양과 고려, 동진이 A를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배송의 신속성(일반 93.5점, 기업 92.8점), 화물 사고율 등 안정성(일반 96.6점, 기업 98.1점)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던 반면, 고객 요구와 돌발 상황에 대한 적극 지원성(일반 74.9, 기업 86.2점), 피해처리기간 등을 평가하는 대응성(일반 75점, 기업 82.2점) 등의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사자 만족도 항목의 경우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평가(일반 73.7점, 기업 71.7점)되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일반택배 분야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평가한 물류취약지역의 배송 품질 항목은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6개 업체(우체국, 로젠, 한진, 롯데, CJ대한통운, 쿠팡CLS)와 그외 택배사 간 격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위 6개사 평균 점수는 B2C 기준 93.75점이었으며, 그외 업체들의 평균 점수는 70.5점에 그쳤다.
국토교통부는 평가 결과를 택배 업계와 공유하고, 올해부터는 업체별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89)
2025-04-11
보도자료
‘기업 택배 강자’ 경동·합동 택배, 최우수 평가 ‘이것’ 때문
배송 신속성·안전성 부문 높은 평가, 국내 중량물 택배 절대강자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내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 결과’를 지난 4월에 발표, 기업물류(B2B) 부분에서 ‘경동·합동 택배’를 최우수 기업(A++)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국내 중량물 택배와 비정형화 상품군의 기업택배시장에서 ‘경동·합동 택배’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등 해외직구가 소형화물에서 다양한 크기와 무게가 있는 중량물 택배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물류부문에서 촘촘한 배송 네트워크와 최적화된 IT시스템을 바탕을 갖춘 경동·합동 택배는 해외 화주들에게도 높은 신뢰감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직구 고객사들에도 ‘엄지 척’
경동·합동 택배가 이번 기업택배부분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는 배경은 배송의 신속성과 안전성 덕분이다. 이는 국내 화주처럼 중국 화주들도 빠르면 4~5일, 최대 7일 이내 배송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배송 신속성과 안전성을 중요시한다. 특히 경동·합동 택배는 중량화물과 비정형화된 이형상품에 대한 독보적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춰 해외 화주들의 경우 기업택배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다.
중국 발 한국 도착 이형 상품을 취급하는 A 화주기업 관계자는 “중국에서 국내 시장으로 판매되는 상품 중에서 일반 택배상품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택배와 개별 소비자들에게 정시 배송과 안전한 택배서비스를 배송할 수 있는 기업은 경동·합동 택배 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동·합동택배는 전국 1,200여 개의 영업소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배송 네트워크로 기업 물량을 비롯해 비정형 상품과 일정 무게 이상을 넘는 중량화물에 대해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동·합동 택배는 기업고객에게도 개인택배와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서비스를 향상해 왔다. 특히 국내 단일 터미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성 MHT 물류터미널을 구축, 중량물 전용 크로스벨트 소터, 전동 지게차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1일 최대 8만 5,000건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또 기업 고객과 일반 고객의 편의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영으로 운영 중인 콜센터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고객 수신회선을 증설해 콜센터 연결 원활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개발, 카카오톡으로 누구나 쉽게 배송조회, 각종 업무 접수 등을 할 수 있다.
배송 과정에서 분실, 파손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서류도 간소화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 밖에도 기업 고객사 만족도 평가 항목을 별도화해 주 1회 이상 고객사 방문 후 불편사항을 접수, 이를 본사에서 분석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서비스 향상”
경동·합동택배는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제 물류현장 개선에서도 업계를 선도, 추가적인 서비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 터미널 간 차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사들의 처우 수준을 크게 개선하는 작업이 혁신의 첫걸음이었다.
물량이 적은 날에는 최소한의 화물차만 운행하고 현장 작업자들의 주 5일 근무제를 도입·운영하고, 각 영업소에 휴게시설을 설치를 통해 폭염, 폭우, 한파 등으로부터 작업자들을 보호하고 휴게시간 준수를 의무화한 지 오래다.
경동·합동택배가 취급하는 중량·이형화물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배송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경동·합동택배 화물을 단 1회라도 운송하는 모든 근무자를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동물류 소속의 근무자 외에도 경동물류와 계약을 맺은 소규모 운송업체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진행 하고 있다. 또 안전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업소장의 경우 매년 1회 이상의 추가 교육을 받는다. 화물 운전자들도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매년 발표되는 택배 서비스 평가와 고객사 면담 등을 통해 부족한 부문을 찾고 개선한 결과, 경동·합동택배가 기업택배서비스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대리점, 택배기사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선제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514)
2024-08-19
보도자료
국토부 택배서비스 평가...일반 ‘우체국’, 기업 ‘경동·합동택배’ 최고
국토교통부는가 택배 서비스 사업자 총 19개 업체와 우체국(소포)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택배 서비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부문은 ‘우체국(소포)’, 기업택배 부문은 ‘경동·합동택배’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택배 서비스 평가는 소비자와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일반택배 업체 14개(C2C: 개인 간 거래, B2C: 기업과 개인 거래)와 기업 택배 업체 9개(B2B: 기업과 기업 간 거래)로 구분해 이뤄진다. 평가는 택배사별 기초 평가자료(배송률, 화물 사고율 등)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C2C 100명, B2C 200명) 및 종사자(택배사 당 30명)의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단, 일반·기업 택배를 모두 제공하는 3개 사(경동물류, 일양로지스, 합동물류)는 중복 평가됐다.
평가 항목은 과정 품질과 결과 품질 2개 영역으로 나뉜다. 먼저 과정 품질 영역에서는 고객 응대의 친절성·적극성 등을, 결과 품질 영역에서는 배송의 신속성·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수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일반택배 분야 중 C2C 부문은 ‘우체국(소포)’이 업체 중 가장 우수한 등급(A+)을 받았다. ‘로젠’ 등 4개 업체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A)을 받았다.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과 ‘CJ대한통운’이 가장 높은 등급(A+)을, ‘쿠팡CLS’ 등 4개 업체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A)을 받았다.
B2B(기업 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택배’와 ‘합동택배’가 최고 등급(A++)을 받았으며 ‘용마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A+)을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일반택배와 기업 택배 모두 배송의 신속성(일반: 95.3점, 기업: 94점)과 안전성(일반: 98.6점, 기업: 98점)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다. 특히 익일 배송률은 대부분의 택배사에서 우수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반택배는 고객 요구에 대한 응대의 적극성과 접근용이성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업 택배의 경우 종사자 보호 영역은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감소하여(86점→82.9점), 종사자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71)
2024-04-08
보도자료
경동택배, “안전사고 없는 무해한 사업장 될 것”
‘안전에 진심’...안전전담팀 별도 구성, 안전 아이템 도입 등
산업현장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이 바로 안전 관련 시스템과 관련 프로세스 구축이다. 특히 물류현장은 언제 어디서든 작은 사고가 대형 참사와 인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사업장 중 하나다. 따라서 대다수의 물류기업은 불가항력의 자연재해를 제외하고 최적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고의 발생 빈도를 낮추고 사고 발생 시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국내 물류기업들 가운데 안전에 남다른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물류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국내 1위 비정형 중량화물 전문 물류기업인 경동택배는 국내 물류 업계 최초로 안전모를 현장에 도입하고 과도할 만큼 물류현장 안전관리에 진심을 가진 회사다. 경동택배는 1973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현장 직원까지 물류현장 안전에 대해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투자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물류산업 현장의 안전을 선도하고 있다.
‘안전’ 위한 별도 전담 조직 갖춰
경동택배는 기업의 필수 핵심 경쟁력 요소인 안전보건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CSO(안전보건 전담 임원)에게 안전의 총괄 권한을 부여하고 안전한 사업장 관리를 최우선하고 있다. 관련 부서는 물론 최고경영자 이하 관리자들 모두 안전과 관련한 부분은 ‘과도하다’ 싶을 만큼 민감하고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경쟁사들이 안전관리 부재로 각종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상황과 비교하면 경동택배의 경우 국내 대표 비정형 중량물 택배 시장을 선도하는 원천 경쟁력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회사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안전보건팀이다. 이 팀은 경동택배 모든 사업장의 안전교육 및 안전 점검을 주도하고 각종 사고 예방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특히 작업환경 개선, 화재, 지게차·화물자동차 사고 등의 현장을 비롯해 사내 안전관리까지 총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업 현장의 경우 전국 각 택배 터미널별로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지사장 및 현장 총괄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전담조직도 별개로 구성되어 있다.
경동택배는 안전관리팀 구성 외에도 직원들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심어주고 있다. 각 부서 단위의 관리 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20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강제하는 한편 전문적인 안전 직무 능력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본사 및 지사 사무직 직원들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매 분기 3시간씩 의무적으로 수료하고 있으며 현장 직원의 경우 매일 업무 시작 전 현장 관리감독자의 주관하에 약 20분씩 안전교육을 받는다. 또한 별도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 작업자의 위험 또는 건강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계획과 대책 등 산업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안에 대해 노사와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심의해 안전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현장 적용 가능한 최적 ‘실전’ 안전 시스템 갖춰
모든 산업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현장 작업이 전부인 물류산업에서 안전은 늘 최우선 해야 하는 항목이다. 특히 경동택배가 과민할 만큼 안전을 챙기는 데에는 탄력적인 작업자 유지가 어렵고 다양한 변수로 늘 비상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현장 업무 특성에서부터 비롯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경동택배의 경우 여타 택배 기업들과 달리 취급 화물 대부분이 무겁고 비정형화되어있어 안전관리 부분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최우선 항목인 셈이다.
이은성 경동택배 안전보건팀장은 “많은 기업이 안전과 관련된 기본 가이드라인은 갖추고 있지만 물류현장에서 실질적 조치는 소극적이어서 아쉽다”며 “반면 경동택배는 ‘현장은 안전’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현장의 안전 아이템을 지속해서 도입하고 현장 인력들에 대한 안전보건을 최우선 하며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무 특성상 중량물을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화물 비중이 높은 경동택배 현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안전 장비를 하나라도 챙기지 않는 경우 물류현장을 진입할 수 없으며, 방문객 역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작업 현장에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지게차 관련 사고는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충돌 사고 중 가장 빈도가 잦은 사고인 만큼 관리자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에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경동택배는 지게차 충돌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전국 터미널 내의 1,100여 대의 지게차에 ‘지게차 안전 LED’를 설치했다. 이는 지게차가 운행할 때마다 주변 작업반경이 LED로 바닥에 표시돼 작업자가 지게차의 작업반경과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충돌·협착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지게차에 후방감지센서와 회전반경 내 작업자가 진입하면 경보장치 등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첨단 안전장치도 장착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터미널 내 도로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라바콘 및 신호수 배치, 통행료 도색 등을 통해 지게차 사고 방지를 위한 경동택배만의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물류작업 특성상 야간 업무가 불가피한 작업자를 위한 안전 아이템도 주목할 부분이다. 경동택배는 야간 작업자를 위해 수행하는 업무별로 안전조끼 색을 구분해 시인성을 강화했다. 배차 명령서에 따라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며 화물을 발송하는 노선 기사는 파란색을, 집화된 화물을 관할 허브터미널로 운송하는 연계 기사는 주황색을, 각 허브터미널에서 화물을 분류하는 분류 기사는 노란색의 형광조끼를 각각 입고 있다. 이는 시인성 강화뿐 아니라 야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작업자를 빠르게 식별해 구조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다.
‘직원복지가 안전으로 이어져, 주 5일 근무 적극 확대
현장에서 아무리 안전을 강조해도 근무환경이 열악하면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과도한 업무가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인적 사고가 발생하거나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사고 등을 예로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동택배는 지난 2010년부터 물류업계 최초로 국경일, 토요일 등 물동량이 비교적 적은 날에는 최소한의 화물차량만 운행하고 현장 작업자들의 주 5일 근무제를 통해 근무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장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예방하기 위한 대형 제빙기를 비롯해 커피, 음료 등을 상시 비치하고 냉난방기가 설치된 휴게시설을 통해 작업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관련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장 작업자의 안전 경각심을 깨울 수 있는 안전 포스터 간판과 중대재해 사고 알림 모니터를 작업 현장 곳곳에 설치해 시각적인 안전의식도 고취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중대재해 사고 알림 서비스를 활용, 사고 사례를 매일 현장과 사무실 내 설치된 모니터에 게시하고 종사자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해서 일깨우고 있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작업 현장에서 사고는 언제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사리고 있다”며 “365일, 24시간 전국 터미널별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도급사와 안전보건 회의를 통해 작업 개선점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동택배의 안전보건팀이 갖춘 10가지 안전 수칙이 물류산업 현장의 바이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01)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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