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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반택배는 우체국, 기업택배는 경동·합동이 서비스 품질 1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내 택배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일반택배는 우체국 소포, 기업택배는 경동·합동물류(브랜드명 경동택배, 합동택배)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택배(C2C, B2C)와 기업택배(B2B)로 부문을 나눠 평가 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과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일반택배는 14개 업체가, 기업택배는 10개 업체가 조사 대상이며, 자료 수집과 설문 조사는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담당했다.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했으며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했다.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 중 C2C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가장 높은 점수(A+)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 △CJ대한통운, △로젠, △한진이 A를 받았다.
또한 B2C 부문에서도 우체국 소포가 A+로 최고점을 받았으며, △로젠,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SLX, △쿠팡CLS가 A를 획득했다.
다만 C2C와 B2C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한 기업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합동물류가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어 성화기업택배와 용마로지스가 A+를, 일양과 고려, 동진이 A를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배송의 신속성(일반 93.5점, 기업 92.8점), 화물 사고율 등 안정성(일반 96.6점, 기업 98.1점)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던 반면, 고객 요구와 돌발 상황에 대한 적극 지원성(일반 74.9, 기업 86.2점), 피해처리기간 등을 평가하는 대응성(일반 75점, 기업 82.2점) 등의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사자 만족도 항목의 경우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평가(일반 73.7점, 기업 71.7점)되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일반택배 분야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평가한 물류취약지역의 배송 품질 항목은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6개 업체(우체국, 로젠, 한진, 롯데, CJ대한통운, 쿠팡CLS)와 그외 택배사 간 격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위 6개사 평균 점수는 B2C 기준 93.75점이었으며, 그외 업체들의 평균 점수는 70.5점에 그쳤다.
국토교통부는 평가 결과를 택배 업계와 공유하고, 올해부터는 업체별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89)
2025-04-11
보도자료
‘기업 택배 강자’ 경동·합동 택배, 최우수 평가 ‘이것’ 때문
배송 신속성·안전성 부문 높은 평가, 국내 중량물 택배 절대강자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내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 결과’를 지난 4월에 발표, 기업물류(B2B) 부분에서 ‘경동·합동 택배’를 최우수 기업(A++)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국내 중량물 택배와 비정형화 상품군의 기업택배시장에서 ‘경동·합동 택배’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등 해외직구가 소형화물에서 다양한 크기와 무게가 있는 중량물 택배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물류부문에서 촘촘한 배송 네트워크와 최적화된 IT시스템을 바탕을 갖춘 경동·합동 택배는 해외 화주들에게도 높은 신뢰감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직구 고객사들에도 ‘엄지 척’
경동·합동 택배가 이번 기업택배부분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는 배경은 배송의 신속성과 안전성 덕분이다. 이는 국내 화주처럼 중국 화주들도 빠르면 4~5일, 최대 7일 이내 배송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배송 신속성과 안전성을 중요시한다. 특히 경동·합동 택배는 중량화물과 비정형화된 이형상품에 대한 독보적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춰 해외 화주들의 경우 기업택배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다.
중국 발 한국 도착 이형 상품을 취급하는 A 화주기업 관계자는 “중국에서 국내 시장으로 판매되는 상품 중에서 일반 택배상품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택배와 개별 소비자들에게 정시 배송과 안전한 택배서비스를 배송할 수 있는 기업은 경동·합동 택배 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동·합동택배는 전국 1,200여 개의 영업소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배송 네트워크로 기업 물량을 비롯해 비정형 상품과 일정 무게 이상을 넘는 중량화물에 대해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동·합동 택배는 기업고객에게도 개인택배와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서비스를 향상해 왔다. 특히 국내 단일 터미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성 MHT 물류터미널을 구축, 중량물 전용 크로스벨트 소터, 전동 지게차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1일 최대 8만 5,000건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또 기업 고객과 일반 고객의 편의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영으로 운영 중인 콜센터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고객 수신회선을 증설해 콜센터 연결 원활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개발, 카카오톡으로 누구나 쉽게 배송조회, 각종 업무 접수 등을 할 수 있다.
배송 과정에서 분실, 파손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서류도 간소화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 밖에도 기업 고객사 만족도 평가 항목을 별도화해 주 1회 이상 고객사 방문 후 불편사항을 접수, 이를 본사에서 분석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서비스 향상”
경동·합동택배는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제 물류현장 개선에서도 업계를 선도, 추가적인 서비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 터미널 간 차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사들의 처우 수준을 크게 개선하는 작업이 혁신의 첫걸음이었다.
물량이 적은 날에는 최소한의 화물차만 운행하고 현장 작업자들의 주 5일 근무제를 도입·운영하고, 각 영업소에 휴게시설을 설치를 통해 폭염, 폭우, 한파 등으로부터 작업자들을 보호하고 휴게시간 준수를 의무화한 지 오래다.
경동·합동택배가 취급하는 중량·이형화물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배송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경동·합동택배 화물을 단 1회라도 운송하는 모든 근무자를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동물류 소속의 근무자 외에도 경동물류와 계약을 맺은 소규모 운송업체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진행 하고 있다. 또 안전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업소장의 경우 매년 1회 이상의 추가 교육을 받는다. 화물 운전자들도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매년 발표되는 택배 서비스 평가와 고객사 면담 등을 통해 부족한 부문을 찾고 개선한 결과, 경동·합동택배가 기업택배서비스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대리점, 택배기사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선제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514)
2024-08-19
보도자료
국토부 택배서비스 평가...일반 ‘우체국’, 기업 ‘경동·합동택배’ 최고
국토교통부는가 택배 서비스 사업자 총 19개 업체와 우체국(소포)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택배 서비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부문은 ‘우체국(소포)’, 기업택배 부문은 ‘경동·합동택배’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택배 서비스 평가는 소비자와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일반택배 업체 14개(C2C: 개인 간 거래, B2C: 기업과 개인 거래)와 기업 택배 업체 9개(B2B: 기업과 기업 간 거래)로 구분해 이뤄진다. 평가는 택배사별 기초 평가자료(배송률, 화물 사고율 등)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C2C 100명, B2C 200명) 및 종사자(택배사 당 30명)의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단, 일반·기업 택배를 모두 제공하는 3개 사(경동물류, 일양로지스, 합동물류)는 중복 평가됐다.
평가 항목은 과정 품질과 결과 품질 2개 영역으로 나뉜다. 먼저 과정 품질 영역에서는 고객 응대의 친절성·적극성 등을, 결과 품질 영역에서는 배송의 신속성·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수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일반택배 분야 중 C2C 부문은 ‘우체국(소포)’이 업체 중 가장 우수한 등급(A+)을 받았다. ‘로젠’ 등 4개 업체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A)을 받았다.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과 ‘CJ대한통운’이 가장 높은 등급(A+)을, ‘쿠팡CLS’ 등 4개 업체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A)을 받았다.
B2B(기업 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택배’와 ‘합동택배’가 최고 등급(A++)을 받았으며 ‘용마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A+)을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일반택배와 기업 택배 모두 배송의 신속성(일반: 95.3점, 기업: 94점)과 안전성(일반: 98.6점, 기업: 98점)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다. 특히 익일 배송률은 대부분의 택배사에서 우수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반택배는 고객 요구에 대한 응대의 적극성과 접근용이성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업 택배의 경우 종사자 보호 영역은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감소하여(86점→82.9점), 종사자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71)
2024-04-08
보도자료
경동택배, “안전사고 없는 무해한 사업장 될 것”
‘안전에 진심’...안전전담팀 별도 구성, 안전 아이템 도입 등
산업현장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이 바로 안전 관련 시스템과 관련 프로세스 구축이다. 특히 물류현장은 언제 어디서든 작은 사고가 대형 참사와 인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사업장 중 하나다. 따라서 대다수의 물류기업은 불가항력의 자연재해를 제외하고 최적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고의 발생 빈도를 낮추고 사고 발생 시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국내 물류기업들 가운데 안전에 남다른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물류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국내 1위 비정형 중량화물 전문 물류기업인 경동택배는 국내 물류 업계 최초로 안전모를 현장에 도입하고 과도할 만큼 물류현장 안전관리에 진심을 가진 회사다. 경동택배는 1973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현장 직원까지 물류현장 안전에 대해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투자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물류산업 현장의 안전을 선도하고 있다.
‘안전’ 위한 별도 전담 조직 갖춰
경동택배는 기업의 필수 핵심 경쟁력 요소인 안전보건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CSO(안전보건 전담 임원)에게 안전의 총괄 권한을 부여하고 안전한 사업장 관리를 최우선하고 있다. 관련 부서는 물론 최고경영자 이하 관리자들 모두 안전과 관련한 부분은 ‘과도하다’ 싶을 만큼 민감하고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경쟁사들이 안전관리 부재로 각종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상황과 비교하면 경동택배의 경우 국내 대표 비정형 중량물 택배 시장을 선도하는 원천 경쟁력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회사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안전보건팀이다. 이 팀은 경동택배 모든 사업장의 안전교육 및 안전 점검을 주도하고 각종 사고 예방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특히 작업환경 개선, 화재, 지게차·화물자동차 사고 등의 현장을 비롯해 사내 안전관리까지 총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업 현장의 경우 전국 각 택배 터미널별로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지사장 및 현장 총괄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전담조직도 별개로 구성되어 있다.
경동택배는 안전관리팀 구성 외에도 직원들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심어주고 있다. 각 부서 단위의 관리 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20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강제하는 한편 전문적인 안전 직무 능력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본사 및 지사 사무직 직원들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매 분기 3시간씩 의무적으로 수료하고 있으며 현장 직원의 경우 매일 업무 시작 전 현장 관리감독자의 주관하에 약 20분씩 안전교육을 받는다. 또한 별도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 작업자의 위험 또는 건강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계획과 대책 등 산업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안에 대해 노사와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심의해 안전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현장 적용 가능한 최적 ‘실전’ 안전 시스템 갖춰
모든 산업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현장 작업이 전부인 물류산업에서 안전은 늘 최우선 해야 하는 항목이다. 특히 경동택배가 과민할 만큼 안전을 챙기는 데에는 탄력적인 작업자 유지가 어렵고 다양한 변수로 늘 비상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현장 업무 특성에서부터 비롯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경동택배의 경우 여타 택배 기업들과 달리 취급 화물 대부분이 무겁고 비정형화되어있어 안전관리 부분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최우선 항목인 셈이다.
이은성 경동택배 안전보건팀장은 “많은 기업이 안전과 관련된 기본 가이드라인은 갖추고 있지만 물류현장에서 실질적 조치는 소극적이어서 아쉽다”며 “반면 경동택배는 ‘현장은 안전’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현장의 안전 아이템을 지속해서 도입하고 현장 인력들에 대한 안전보건을 최우선 하며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무 특성상 중량물을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화물 비중이 높은 경동택배 현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안전 장비를 하나라도 챙기지 않는 경우 물류현장을 진입할 수 없으며, 방문객 역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작업 현장에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지게차 관련 사고는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충돌 사고 중 가장 빈도가 잦은 사고인 만큼 관리자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에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경동택배는 지게차 충돌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전국 터미널 내의 1,100여 대의 지게차에 ‘지게차 안전 LED’를 설치했다. 이는 지게차가 운행할 때마다 주변 작업반경이 LED로 바닥에 표시돼 작업자가 지게차의 작업반경과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충돌·협착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지게차에 후방감지센서와 회전반경 내 작업자가 진입하면 경보장치 등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첨단 안전장치도 장착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터미널 내 도로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라바콘 및 신호수 배치, 통행료 도색 등을 통해 지게차 사고 방지를 위한 경동택배만의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물류작업 특성상 야간 업무가 불가피한 작업자를 위한 안전 아이템도 주목할 부분이다. 경동택배는 야간 작업자를 위해 수행하는 업무별로 안전조끼 색을 구분해 시인성을 강화했다. 배차 명령서에 따라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며 화물을 발송하는 노선 기사는 파란색을, 집화된 화물을 관할 허브터미널로 운송하는 연계 기사는 주황색을, 각 허브터미널에서 화물을 분류하는 분류 기사는 노란색의 형광조끼를 각각 입고 있다. 이는 시인성 강화뿐 아니라 야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작업자를 빠르게 식별해 구조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다.
‘직원복지가 안전으로 이어져, 주 5일 근무 적극 확대
현장에서 아무리 안전을 강조해도 근무환경이 열악하면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과도한 업무가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인적 사고가 발생하거나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사고 등을 예로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동택배는 지난 2010년부터 물류업계 최초로 국경일, 토요일 등 물동량이 비교적 적은 날에는 최소한의 화물차량만 운행하고 현장 작업자들의 주 5일 근무제를 통해 근무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장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예방하기 위한 대형 제빙기를 비롯해 커피, 음료 등을 상시 비치하고 냉난방기가 설치된 휴게시설을 통해 작업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관련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장 작업자의 안전 경각심을 깨울 수 있는 안전 포스터 간판과 중대재해 사고 알림 모니터를 작업 현장 곳곳에 설치해 시각적인 안전의식도 고취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중대재해 사고 알림 서비스를 활용, 사고 사례를 매일 현장과 사무실 내 설치된 모니터에 게시하고 종사자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해서 일깨우고 있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작업 현장에서 사고는 언제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사리고 있다”며 “365일, 24시간 전국 터미널별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도급사와 안전보건 회의를 통해 작업 개선점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동택배의 안전보건팀이 갖춘 10가지 안전 수칙이 물류산업 현장의 바이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01)
2023-12-15
보도자료
국토부, 제31회 물류의 날-물류대상 시상식 개최 / 백성현 대표님 시상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박찬복),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이 주관한 ‘2023년 물류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제31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과 ‘물류스타트업 IR 경진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물류대상에서는 정부포상 대상자 13명(개인, 단체)과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대상자 34명(개인, 단체)이 발표됐으며, 스마트 물류서비스 혁신아이디어 공모 결과와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 인증 대상 기업도 발표됐다.
올해 물류의 날 기념식은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과 한국통합물류협회 박찬복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장근무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물류기업 관계자와 현장 종사자, 학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민기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 맹성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정부포상 13명 포함 47명 수상자 발표
이날 시행된 ‘제31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정부포상 대상자 13명과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대상자 34명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태웅로직스의 한재동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한재동 대표는 아시아와 유럽 등 14개국 21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물류 인재를 양성하는 등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산업포장에 한국국제물류협회 원제철 회장(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대표)과 아세테크 박종석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대통령표창은 광주합동경동택배물류 백성현 대표와 동방 유병건 본부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선임연구위원, 부산항만공사(단체)에게 돌아갔다.
국무총리표창은 물류산업진흥재단 김규익 실장과 인천세무고등학교 서승현 교사, 베스트관세사 서창길 대표, 울산광역시(단체), 일양로지스(단체), 피엔엘 인터내셔날(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물류산업진흥재단 김규익 실장은 대중소 물류기업 간 상생‧협력 기회 제공과 물류교육, 컨설팅 지원 등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했으며, 인천세무고 서승현 교사는 국토부 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과 중기부 중소기업 특성화고 양성사업 참여 등을 통해 인재양성에 기여한 점을, 베스트관세사 서창길 대표는 33만여 건, 약 21조 원의 수출입 통관 무사고 처리 등 수출기업 지원 등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일양로지스는 최근 5년 간 연평균 15.3% 성장하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국 비자(VISA) 배송서비스 전담, 중국과 프랑스 등의 해외 명품배송 등을 통해 국내 물류산업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피엔엘인터내셔날은 국내외 물류공급망 구축과 수출기업을 위한 양질의 국제물류서비스 제공 등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자체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울산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화물차량을 위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물류서비스발전 조례를 제정하는 등 물류산업 발전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에 제이엘테크 강중원 대표 등 34명이 수상자로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스마트 물류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에서는 ‘Metro-box: 지하물류를 활용한 지하물류체계 배송 네트워크 구축’ 아이디어를 제시한 고려대학교 두더지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 인증은 인성데이타에게 수여됐다.
박찬복 회장, “물류인의 손으로 혁신 이룩해야”
한국통합물류협회 박찬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물류산업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에 초점이 맞추고 있어 산업 자체의 부가가치 창출이 미약했으나 지금은 성장을 위한 혁신이 물류산업의 화두가 됐다. 스마트 물류의 급부상과 ESG 대응 등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엄중한 시기다. 물류인들이 힘을 합쳐 우리의 손으로 혁신을 이룩하고 위기를 극복해 더 큰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라며 “협회는 물류기업들의 혁신을 지원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물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해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물류인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격려사에 나선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은 “물류산업은 최근 IT, 로봇 등 성장기술과 융합을 통해 스마트 물류체계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타 산업계보다 전환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며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취업 기피 현상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라며 “정부는 물류산업의 경쟁력이 기반이 되는 첨단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중소기업형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와 이커머스 특화물류단지를 차질없이 공급할 것이며 민간의 스마트물류센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올해 안에 물류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수상자 명단
제이엘테크 강중원 대표, 로젠택배 김기용 기사, 로젠택배 김우철 지점장, CJ대한통운 신훈 기사, 창원산업진흥원 강부민 선임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박승현 차장, LX판토스 강석종 책임, 한국교통연구원 김규승 부연구위원, 티엔시글로벌 손영철 회장, 쿠팡로지스틱스 강영수 상무, 더블유지엘 김우식 이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박주호 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은영 책임, 한양대에리카산학협력단 박준영 부교수, 맥종합물류 양재현 대표, 진한운수 윤창국 대표, CJ대한통운 박찬민 수석, 한진 박필휴 부장, CJ대한통운 백창훈 책임, CJ대한통운 이수영 기사, 한국수자원공사 이충효 수석위원, 한국컨테이너풀 서영규 차장, 엔티엘나이가이트랜스라인코리아 황창세 대표, 에이치유로지스틱스 김형섭 대표, 쿠팡이츠 유성훈 본부장, LX판토스 이원석 법인장, 이코노해운 임미숙 부장, 세종사이버대 백소라 교수, 아주대 이종우 객원교수, 스태프칩팩코리아 황용식 팀장, 혜창운수 강영자 대표, 존스랑라살주식회사(단체), 공군종합보급창(단체), 해군보급창(단체)
출처 : 물류신문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055)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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